인사말

지난 5년여 동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전통 산업이 혁신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대덕의 연구원과 기업인 그리고 학생 등 열정이 넘치는 분들과 함께 이 변화의 흐름을 같이 하고자였고 뜻이 있는 분들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공부하였고, 에이아이프렌즈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3년간 3300명 회원과 함께 150회의 세미나, 기술워크숍, 인터뷰, 기술 지원, 로봇랩 등을 통해서 회원간의 차별없이 기술과 정보를 나눔으로서 공유와 나눔을 이어나갔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에는 공유 문화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알고리즘을 논문과 프로그램 코드 공개를 통해서, 여러 전문가들이 상호 검토 및 경쟁을 통해서 긍정적인 상호협력을 글로벌하게 확산할 수 있었던 공유와 나눔의 문화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공유와 협업도 한계가 있어 AI 기술의 실행에 필요한 엄청난 학습 환경 불평등과 학습 데이터 독점이라는 새로운 한계도 나오고 있으며, 미래의 핵심 근본인 AI 기술이 자본을 선점한 일부 기업이 독점할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희는 공유와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고자 에이아이프렌즈 커뮤니티를 에이아이프렌즈 학회로 확대 발전하고자 합니다.

AI 기술 발전의 원동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AI 기술 이론 발전과 함께 전통 산업의 적용과 경험의 확산이라는 학술적인 도전를 더하려고 합니다.

AI 기술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그 가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학술 문화를 에이아이프렌즈 학회에서 제시하고, 선도하며, 확산시키는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에이아이프렌즈 학회에서는 온라인과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논문 형식과 온라인 프로그램 실행 방법을 결합한 새로운 학술 활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첫 시작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그 첫발을 대덕에서 떼고 싶습니다.